08월 30일 산업일보 뉴스 기사 #daara_news

• 연금복권 61회 1등 당첨번호 '2조488661, 7조770019'

  

• 택지개발지구 자족시설용지에 관광호텔, 전시장 등 설치 가능

• 신제윤 재정차관 “내수 중심 경제활력 높이는데 주력”

  고용·투자 늘린 기업이 혜택 받도록 제도 개선

• 태풍 볼라벤 피해 극심지역 재난지원금 긴급 투입

  사유시설 피해 입은 주민 조기 생계안정 위해

• 방통위, KT스카이라이프 DCS 위법 결정 '위성방송 사업 허가 범위 벗어나'

• 3.3㎡ 당 건축비 520만 4000원…9월 1일부터 적용

  분양가상한제 기본형 건축비 1.5% 인상

• “급발진 주장 자동차에서 이상 발견 안돼”

  국토부, 2건 1차 조사 결과 발표…사고기록장치 공개 의무화 추진

• 2012 농어촌산업박람회 개막, 이게 바로 ‘대한민국스타일’

  일산 킨텍스서 한국의 맛과 멋 향연 펼쳐진다

  

• 포항 영일만항 개장 3년만에 30만TEU 달성 쾌거

  

• 2012년 8월30일 당좌거래정지

  

• [직장인 신풍속도] 단합대회 대신 사무실 곳곳 '팡팡' 열풍

  

• 리니어 테크놀로지, 화상탐사선 큐리오시티에 200개 이상 아날로그 제품 공급

  

• 오비고,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12서 스마트TV용 웹앱 선보여

• ‘신촌’에 첫 대중교통전용지구 조성

• 올 하반기 대기업 고졸 채용시장 ‘맑음’

  하반기 채용규모 전년 대비 24.6% 증가

• 20대 청년 구직자 50%, ‘신입 6개월 안에 퇴사’

  

• 고졸 9급 공무원 최종 합격자 23명 발표

• 네트워크장비 글로벌 시장 진출방안 모색

• 유모차, 젖병 등 유아용품 및 소비자생활용품 원산지표시 위반 심각

  유아용품, 먹을거리, 의료용품 등 45개 업체 744억원 물품 적발

• ‘14년부터 산업폐수 등 해양투기 금지

• ‘2012 대한민국 기능성게임 컨퍼런스’ 성황리 개막

• 부모 10명 중 7명은 “손자 안 키워 줄 것”

• “유통업체, 구매력 높은 실버세대 겨냥해야”

• ‘제13회 중소기업 기술혁신대전’ 수상자 발표

• 기상청, 볼라벤 태풍 진로 “조작 의혹”반박 공개토론 요구

  중심 진로 조작은 불가능, 과학적인 절차와 판단에 따른 결과

  

• 삼성전자, 독일 ‘삼성 모바일 언팩’에서 갤럭시 노트Ⅱ, 최신 윈도우8 라인업 공개

  윈도우8 OS 기반 신규 라인업 ‘아티브(ATIV)’도 발표

  

• KOTRA, 중국 충칭에서 ‘ChangAn-Korea AutoParts Plaza’ 개최

  中 4위 충칭 창안자동차, 우리기업과 구매ㆍ투자 상담회

• ‘볼라벤’ 태풍피해, 보험 보상 이렇게 받아라

  태풍, 폭우 등 피해 보험으로 보상받는 법

• 2012 국제수면박람회(Seoul International GOOD SLEEP 2012)

• ‘2012 광주 ACE Fair’ 9월 20일 개막

• ‘지스타 2012’ 전시규모 및 게임문화행사 확대

  전년보다 늘어난 전시장 규모에도 불구하고 B2B 참가신청 쇄도로 조기 마감

• ‘2012 강원 IP-Festival’ 개최

• 산업일보 온라인 주요뉴스-8월31일자

• 퇴직 무역맨들, 중기에 수출 노하우 전수

  FTA 활용 컨설턴트로 활약…1기 양성 교육 시작

• 텍트로닉스, 방송사 레퍼런스 발생기 니즈 충족한 SPG8000 발표

  

• TE의 회로보호 소자PolyZen CE 시리즈, 보상 및 반품율 줄여

  

• 이게 바로 혁신적 프리미엄 IPS 모니터

  

• (주)케이엔에스컴퍼니, 생산용 인딘스 호모믹서 '핫이슈'

  

• 서울경창정밀, 신개념 고추 궁덕방아 기계 개발

  

• 설비투자 증가에도 기계류 투자 감소

  기업 심리, 대외 불확실성 등으로 ‘위축’

  

• 포스코 최초 고졸 학력의 정비 부문 공장장

  (주)엠티에스코리아 류은상 대표 “노력하면 노력한 만큼 돌아오는 게 기술”

  

• 세계1위 매출·기술개발 기여 매진

  이병일-김형계, 이달의 엔지니어상 수상

  

• Seoul Pack 2012, 국내 최대 포장전문전시회

  350개사 2,000부스 규모로 개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