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2월 11일 산업일보 뉴스 기사 #daara_news

• “대통령 선거, 투표하면 1억원 보너스”

  

• 무등록·심야교습 등 학원 불법 2000여건 적발　

  교과부, 2013학년도 대입 정시모집 끝날 때까지 집중 지도·단속

• 5급 기술 공무원 최종 합격자 77명 발표

  여성은 15명으로 전체 19.5% 차지　

• 신고리 3·4호기 내진시험성적서 위조 확인

  안전위, 해당 설비 조속 교체 지시…유사사례 조사　

• 2012년 12월 11일 당좌거래정지

  

• 한파에 전력수급 비상…전열기 사용 자제

  전력경보 ‘관심’ 발령…오전 10~12시·오후 5~7시 최대 예상

  

• 타임(TIME) 선정 ‘올해 최고의 게임’ 길드워2

  

• 대구시, 영흥발전소 출력저하…전력수급 초비상 '블랙아웃?'

  원전 가동중단에 영흥 화력발전소까지 출력저하, 전력수급 악화

• 안랩, APT 대응 기술 첫 특허 획득

  문서 등 비실행 파일 내 악성코드 유무 검사..APT 공격 효과적 대응

  

• 구글 플레이 인기 무료 앱 1위 ‘탭소닉링스타 for Kakao’

  

• 최근 대기업 채용 키워드 ‘O. P. E. N’

• '전시산업의 모든 것' 한국전시산업전(Korea Exhibition Expo2012) 개막

  보다 효과적인 전시회 참가를 위한 세미나 및 부대행사 풍성

• 손연재 매력 발산… LG전자 스페셜 영상 화제

  

• 품격있는 문화해설로 대한민국의 국격을 높인다

  - 국가브랜드위, 문화멘토아카데미 수료식 개최-

  

• 애프터스쿨 ‘유이’ 지구촌 어린이 돕는 산타로 변신

  유니세프, 산타 캠페인 홍보사절로 변신한 유이와 함께 크리스마스 정기후원 캠페인 전개

  

• IDT, 업계 최초 저전력 듀얼 16비트 DAC

  

• 웹스, 친환경 난연 소재 ‘대한민국 기술대상’ 금상 수상

  중소기업 유일 국무총리상 수상

  

• 올해 마지막 취업 기회를 잡(Job)아라

  지하철7호선 개통기념... 부천시청역에서 14일 열려

  

• 중소기업 창업시 물이용부담금 3년간 면제

• 최영구 박사, 세계3대 인명사전에 모두 등재

  영국 켐브리지 국제인명센터(IBC) ‘올해의 탁월한 전문가’ 선정

  

• 세계 최대 Wi-Fi 커뮤니티 Fon, 2013년 한국 진출

• 온라인 등기우편 ‘샵메일’이 뜬다… 산업계 서비스 확산 나서

  대한상의, KTNET과 업무협약 맺고 산업계 전파 나서

• ‘대선조선(주)’, 부산 수출대상 영예

• 노인무료급식 적정 단가는?

• 전입신고 못 하는 오피스텔 세입자 권리는?

• 자동차 급발진조사 이상해… 해명

  

• 원전 수주 UAE에 기술인력 진출 교두보 마련

  산업인력공단, UAE 국가자격청과 자격 상호인정 MOU 체결

• 소비자보호 대폭 강화…사기 쇼핑몰 폐쇄

  공정위, 내년 ‘소비자 정책’ 확정…음식점 원산지 표시 품목 확대

• 산업일보 온라인 주요뉴스-12월 11일자

• 이구스, 슬립 링 없는 케이블 드럼 ‘인기’

  간결함과 뛰어난 내구성으로 기존 제품 대체

  

• 현대중공업그룹 협력사, 연말 불우이웃돕기 앞장

  불우이웃 70세대, 봉사단체 등에 총 4,400만원 전달

  

•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, 전 직원 ‘세대별 공감&소통’ 행사 열어

  전 세대가 어울리는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

  

• 케나메탈, 홀메이킹 제품군 대폭 확장

  생산성 및 성능 기준 높인 광범위한 제품군 제공

  

• 2012년 12월 11일자 오늘의 운세 [음력 10월 28일]

  

• 까다로운 일본 대기업, 한국 물류투자 물꼬 터졌다

• 당뇨병과 비만 잡을 ‘마이토카인’ 세계 첫 규명

  “인슐린 저항성 낮춰 2형 당뇨병 환자의 근본적인 치료 가능성 열어”

  

• 해외에서 본 2013년 전망… 수출 5.6% ↑

  연간 수출 5,805억 달러, 수입 5,525억 달러

  

• 상장 제조사 15% “최근 1년새 지적재산 도둑맞았다”

• 글로벌 특허전쟁시대 중소기업이 뭉친다

• 클린디젤버스, 업계 주장 달리 환경성능 기대 못 미쳐

  EURO-5 경유 버스, CNG 버스에 비해 환경성 크게 떨어져